19년도 12월 애인님을 따라 뉴질랜드 대사관에 다녀왔다.
( 애인님은 유학원을 하신다. )
대사관저에 초청을 받았다길래, 나는 편안하게 놀러갔다.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 와인과 맛있는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 그 사진이 우먼센스 잡지에 실렸다.
https://www.smlounge.co.kr/woman/article/43724
하단에 사진이 하나 있는데 마치 내가 주인공인마냥 찍혀서
자랑하려고 글을 쓴다.
잘 나왔군.
팔짱끼고 진지하게 보고있어.
내가 대장같군 .. !!
+ 네덜란드 와인 맛있었는데 .. 구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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