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블라블라입니다.
어쩌다보니 저에게 어마막지한 TV장이 생겨서
원래있던 칼락스를 모두 치워야했어요.
기존의 저의 방에 TV장으로 사용하던 칼락스 입니다.
이사올때 데려온거라 든 비용은 0원
다만, 이사할때 뭔가 약간 .. 삐뚤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약간 평이 안맞더라구요.
침대에서 보는 TV
다만, 모뎀이 .. 겁나 동작을 안했어요.
- 저희집에는 따로 서랍을 구매하지않았습니다.
- 칼락스로 모두 수납했어요.
이제 이사갈 시간이다 친구들아.
사실 렌지대가 오자마자 너무 깝놀해서 바로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옮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누워있던 책꽂이를 다시 세우고 !
칼락스를 뚜둔뚜둔 하나씩 옮깁니다.
이 친구 하나도 이사갈꺼예요.
가구아래 수선이나 마른 걸레 등을 깔고 옮기시면 조금 나아요.
다치지맙시다.
안보이는 책꽂이를 먼저 정리하고, 바닥에 위험하게 널려있는 공구들을 모두 칼락스 위로 옮겼어요.
다치면 안돼
나는 너무 소중해.
변화가 느껴지지않지만 미치도록 치우고 있습니다.
다른 칼락스 하나를 데릴러 갑시다.
이렇게 초 오래.. 걸려 정리 끝
책꽂이부터 모두 정리가 끝났어요.
다만 거실과 방은 언제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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