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를 시작하고, 공구를 사모우기 시작합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유투브 보다보면 너무 가지고싶은게 많으니까요
가죽공예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때
외국의 유투버 영상을 보게됐는데
그게 그렇게 멋지더라구요
구글과 알리와 아마존을 뒤지다가
Tandy leather factory 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직구를 헀습니다.
그리고 폭망했어요 ><
이미지와 다른 스팅칭 그루퍼 세트.
얘는 종이도 없이 비닐팩에 담겨서 왔어요
그리고 붙어있는 마데인차이나.
이거, 알리에서 똑같은거 봤는데
걔는 .. 진짜 쌋는데 말이져
이건 아니지...
2번째,
3mm 6날
오 얘는 정상으로 온건가 ?
3mm 6 prong
잘 쓰여있군여
근데 오잉 ? 본체에 2mm 라고 ....
뒤에 달린 종이 설명과
물건에 쓰여있는 mm 수가 다릅니다.
근데 2날은 3mm 가 정상적으로 왔어요
하하하하
그리고 이와중에 ..
어머머
날이 휘었어
그냥 .. 반품했어요
우선, 6날과 스티칭 그루퍼만 반품을 했어요
결제 취소까지는 1-2주 ? 정도 걸린거 같아요.
반품신청을 하면 인보이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DHL 반품하는 지정장소로 물건과 인보이스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다시는 아마존에서 .. 이런거 안산다.
... 그럼 6날은 어디서 구해야하지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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