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lah : 쪼렙의 생존기
가죽공예를 시작하고, 공구를 사모우기 시작합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지만, 유투브 보다보면 너무 가지고싶은게 많으니까요 가죽공예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때 외국의 유투버 영상을 보게됐는데 그게 그렇게 멋지더라구요 구글과 알리와 아마존을 뒤지다가 Tandy leather factory 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아마존에서 직구를 헀습니다. 그리고 폭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