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싫은 두꺼비집 가리기 - 인테리어 두꺼비집 가리개 액자 (달리아)

 

 

안녕하세요 임블라블라입니다.

사실 거의 3-4개월 구매했던 얘들을 사용하고나서 지금도 완전 만족하고 있는 얘들만 포스팅하는 건데도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네요.

 

 

저희 집은 현관에 .. 두꺼비집이 있어요.

오래되고 몬생긴 친구죠.

 

 

 

 

 

 

 

 

 

 

출근길에 항상 마주하던 모습이예요.

조금 더 보기 좋은 걸 찾다가 액자를 걸기로 했어요.

 

 

 

 

 

 

 

전기차단기 위에 꽂꼬핀을 꼽고 거기에 걸어주면 됩니다.

 

 

 

 

 

 

 

캔버스 그림 뒤에는 이렇게 줄도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쉽고 편안하게 걸 수 있어요.

 

 

 

 

 

 

 

짜란, 

이렇게 걸어주면됩니다.

 

엄청 늙은 전기차단기가 쏙 숨는 사이즈 !

꽃은 분홍 달리아로 골랐어요.

사이즈는 소형6호 (41x32cm) 입니다.

 

이 그림이 아니라도 저 사이즈면 다 될것같아요 :-)

 

 

 

 

 

 

 

 

짜잔, 달리아

엄청 이쁘죠

 

사실 사람들이 현관에 꽃 사진이나 그림을 엄청 많이 걸더라구요.

특히 해바라기를 엄청 많이 걸어요.

 

개업하거나 이사를 하면 많이들 선물하시더라구요.

문으로 돈이 들어온데요 :-)

 

 

 

 

 

 

 

 

 

달리아는 사실 ..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냥 이뻐서 .. 걸었습니다.

 

 

 

 

 

현관이 엄청 화사해졌어요.

위에 센서등이 있는데

불이 들어오면, 더 환해집니다 !

 

 

 

https://ohou.se/productions/161848/selling

인테리어 두꺼비집 가리개 꽃 식물 액자 12종

 

 

 

+ 덧 ) 

거니까 너무나도 이쁘고 출근 퇴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선물했어요.

 

 

 

 

돈 들어온다는 해바라기 그림 !

이것도 너무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