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독학시작 ..
네이버 카페랑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패턴으로 차키케이스 만들기를 했어요
아직 바느질 발향을 몰라 ..
목타를 방향이 일자로 스티치가 되고있습니다.
- 이상한점도 몰랐다고 합니다.
몇개나 만들어봤어요
방에 있는 조명이 이상해서 노랗게 나오는데 사실 회색입니다.
저는 우선 일자로 빤듯하게 스티치가 나온것만으로도 넘 뿌듯했어요.
반대인지도 모르고
똑딱이와 리벳은 너무 어렵습니다.
수직으로 펀치치는 것도 너무어렵고
망가지지않게 박는건 더 어려워요
뒷면
키링까지 달고
완성
엣지코트를 바르다가
너무 많이 흘려서 안쪽에 다 발라버렸어요.
아직 스티치 방법을 익히지못하고
일자로 깔끔하게 나오는 것만 중심을 뒀어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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