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을 꿈꾸는 임블라블라입니다.
열심히 발표를 기다리던 중,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2019년 7월 19일에 왔어요.
집으로 가니 등기도 와있더군요 :-(
....
아 .. 나는 집도 차도 없는데 왜 어째서 T^T?
등기 안에는, 소명신청서 및 총자산 소명대상자 확인 명세 가 있었어요.
이런 소명증명서가 오면, 꼭 SH 또는 LH에 문의 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직접 통화를 한 뒤, 요청한 서류에 맞춰 증빙을 제출했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이중으로 전세금액이 잡혀있었어요.
- 확정일자가 찍혀있는 전대차 계약서
- 등본
- 초본
- 소명신청서를 작성하고 스캔 후 메일로 전달했습니다.
메일로도 받아주시더라구요.
신기합니다 !!
보낸 직후 바로 통화를 하고 서류가 잘 도달했는지 확인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 진짜 발표만 남았어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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